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돌프 지글러 (문단 편집) == [[트위터는 인생의 낭비]] == [[트위터]]로 [[존 시나]]의 [[무적 선역 기믹]]과 유명한 시나의 다섯 가지 기술들에 대하여 비꼬는 글을 올리거나 자신은 백스테이지에서 불만을 엄청하고 다니고 있다는 글을 올려 징계성 잡을 해야했다. 이를 지적받았으면서 트위터로 계속 '''"내가 왜 밑바닥에 있는지 모르겠다."'''라고 발언했다. 원래 경기력이 뛰어나고 말솜씨도 좋은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된 역할을 받지 못하자 [[믹 폴리]], [[하드코어 할리]], [[릭 플레어]][* 릭 플레어는 원래 미즈가 아닌 돌프 지글러의 매니저가 되길 원했다.] 등이 그를 지지했음에도 불구하고, WWE에서 자버 대우를 받기도 하고 결정적인 데서 더 높은 위치에 오르지 못한 것도 자업자득이다. 트위터가 돌프의 인기요소중 하나였고, 돌프의 트위터는 '''트위터 랭킹 100위권에 들어가는 기염을 토했다'''.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서 실시한 이 랭킹에선 돌프가 트위터에서의 왕성한 활동량으로 팬들을 끌어모았다는 평가를 내렸다. 그리고 [[WWE 서바이버 시리즈(2014)]]에서 실질적인 진주인공의 위치에 오름으로서 트인낭을 극복한 사례가 되었다. 다음 날 RAW 생방송에서는 [[세스 롤린스]]의 태그팀 상대를 찾는 투표에서 '''본인의 140만 트위터 팔로워들'''에게 투표를 독려해 활발한 트위터 활동을 스토리라인에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. 보수적인 WWE의 상층부가 트위터로 떠들어대는 돌프를 좋게 볼 리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중역이 돌아가는 것을 보면 예전 같았으면 생각지도 못할 일이지만 인터넷 서비스인 [[WWE 네트워크]]는 인터넷 사용자를 지지기반으로 해야만 하므로 WWE에서 가장 트위터를 활발히 이용하는 돌프는 그야말로 훌륭한 팬 모집요원이 될 수 있을뿐더러 2014년 슬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트위터 사용자 부문에서 수상을 하여 트인낭의 사례가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기도 했다. [[인스타그램]]도 꽤나 상위권으로 롤링 스톤지에서 83위로 꼽았고 WWE 출신 슈퍼스타 중 이 랭킹에 들어간 사람은 '''[[드웨인 존슨|더 락]]밖에 없다.''' 2015년 11월 4일 [[트위터]]를 통해 진행한 팬과의 Q&A 시간에서 '레슬링업계에서 가장 중요하지 않은 것은 레슬링'이라는 --매우 위험한-- 발언을 했는데,[* 사실 레슬링 실력과는 별개로 특유의 쇼맨십은 상품성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. 당장 [[릭 플레어]]만 해도 기본적인 기술 4~5가지 만으로도 경기를 이끌어갔다. 따라서 레슬링 실력이 형편없어도 그것을 덮을만한 무언가가 있다면 프로레슬링에서 충분히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.] 팬들은 그의 경기력에 비해 받는 대우를 생각해 공감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